유용한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에너지 바우처 ◈ 에너지바우처란? 국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이용권)을 지급하여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난달 가스비(난방비)를 보고 놀라지 않으셨나요? 평소 사용량에 비해 몇 배나 치솟는 난방비를 보며 깜짝 놀라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에너지취약계층에 대해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하고 있지만, 지원대상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난방비 지원대상과 각 지자체별 난방비 지원 대책에 대해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정부에서는 중산층에까지 난방비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취약계층 118만 가구에 대한 에너지 바우처 지원 금액을 2배 인상하기로.. 더보기 국민취업지원제도-내실있게 바뀐 ▣ 국민취업지원제도 소개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저소득 구직자에게는 생계를 위한 최소한의 소득도 지원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에게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관련 취업지원서비스와 수당(비용)을 지원합니다. ▣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방향 저소득층 소득지원 강화「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하여 저소득 구직자 등 I유형 참여자에게 구직촉진수당(월50만원×6개월+부양가족* 1인당 10만원씩 월 최대 40만원 추가지원)을 지급하여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합니다. *구직촉진수당 지급주기 중 미성년자(만 18세이하), 고령자(만 70세이상), 중증장애인(장애인복지법 상 증명서 발급자) 해당자취업지원서비스 내실화직업.. 더보기 청년도약계좌-중장기 자산형성 지원 이자와 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오는 6월에 출시된다.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에서 청년도약계좌와 청년희망적금 두가지 모두 금융위원회는 예산을 확정했다.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청년이 5년 만기로 매달 40만~70만원씩을 입금하면 정부가 납입한 금액에 비례해 최대 6%를 매칭지원금으로 입금하고 이자·배당소득도 과세하지 않는다. 대신 청년(19세 이상 34세 이하)이 가입해야 하고, 해당 나이의 가입자 중에서도 각자의 소득 기준선에 따라 청년도약계좌의 혜택 중 하나인 정부 매칭 지원금 여부가 달라진다. 우선 입금액에 상응해 정부의 매칭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계층은 소득 6000만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중위 180% 이하인 청.. 더보기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금융편 더보기 구글 애드센스 등록 인증 방법-종합편 1. 구글 애드센스란? 구글 애드센스란 블로그, 웹사이트, 유튜브 등에 내가 업로드한 콘텐츠에 광고를 삽입하여 방문객들이 애드센스 광고를 클릭함으로써 광고 게시자는 구글에 광고비를 지급하고, 구글은 그렇게 적립된 광고비를 웹사이트 제작자와 나누어 갖는 구조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하기 위해서는 내가 사용하는 블로그나 웹사이트 등을 구글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승인을 받아야만 광고를 게재할 수 있고 클릭수와 구매 전환율이 높은수록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에드센스의 광고 수익 배분 비율은 광고 비용의 68%를 블로거에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에드센스 광고를 클릭하게 되면 1클릭에 작게는 0.1 달러 평균적으로는 0.31달러 광고에 들어와서 개인 정보 db를 남기거나 어플을 설치할 경우 .. 더보기 2023년 새로워지는 것 - 바뀌는 것 총정리 해 볼께요 올해부터는 더 이상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할 수 없다. 지난해 6월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익스플로러에 대한 기술 지원을 이미 공식 종료했다. 현재 익스플로러를 실행하면 MS의 '엣지'로 자동 연결된다. 익스플로러는 1995년 등장해 2003년도에는 시장 점유율 95%를 기록할 정도로 우위를 차지했지만 이후 크롬·사파리·파이어폭스 등 새로운 브라우저가 등장하며 점차 하락세를 걸었다. 서버가 종료돼도 엣지에 있는 'IE(Internet Explorer) 모드'에서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다. MS는 2029년까지 IE 모드 서비스를 제공해 익스플로러에서만 구동되는 프로그램을 가진 상당수 기업이나 관공서 등이 불편을 겪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2022년 11월 24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확대 시.. 더보기 새해 바뀌는 실업급여 및 조건 총정리 2023년 실업급여(구직급여) 하한액이 4년 만에 인상됐다. 월 기준(30일)으로 환산하면 매달 최소 184만7040원이다. 전임 문재인 정부 시절 최저임금이 가파르게 인상되면서 이와 연동되는 실업급여 하한액도 6년 새 32.2% 올랐다. 최저임금 인상에 실업급여 하한액 급등 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실업급여 하루 하한액(8시간 근무 기준)은 6만1568원이다. 실업급여는 직전 평균 임금의 60%를 받지만 저임금 근로자를 배려하기 위해 하한액을 둔다. 정부는 ‘최저임금의 90%’였던 하한액을 2019년 최저임금의 80%로 낮췄다. 2018, 2019년 연속 최저임금이 10% 이상 올랐기 때문이다. 다만 하한액을 기존보다 깎을 수는 없어 2019∼2022년 4년간만 한시적으로 하한액을 6만120원으.. 더보기 새해 바뀌는 보험제도…실손·車보험부터 연금계좌까지 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금융당국은 '중복가입 단체실손보험 중지 제도'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개인·단체실손보험에 중복으로 가입한 소비자는 직장 등에서 가입한 단체실손보험도 직접 보험사에 연락해 중지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만 중지할 수 있었다. 이렇게 실손보험을 중지하면 보험사로부터 보험료도 환급 받을 수 있다. 중지한 뒤 잔여기간에 대한 보험료가 대상이다. 통상 단체실손보험 기간이 1년 만기이고, 회사가 계약체결 시점에 전체 보험료를 지불하는 것을 고려하면 재계약 당일 단체 실손보험을 중지시키면 1년치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는 셈이다. 직접 가입한 개인실손보험과 단체실손보험 중 자기보험금 비율 등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중지할 보험을 고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중지..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