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감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참된 아름다움 "인간(人間)"이 바꿀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目標)'를 잃는 것보다 '기준(基準)'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인생(人生)"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가치'는 더 많은 소유가 아니라 더 깊은 "인격(人格)"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성숙(成熟)"입니다. '인생의 참된 아름다움'은 성공이 아니라 성품입니다. 정글을 빠져나갈 때 가끔 큰 나무 위에 올라가 '방향(方向)'을 점검합니다. '쉼'은 점검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당.. 더보기 인생 별거 없습니다. 귀인을 만나면 귀인이 되는 거고 하찮은 사람들만 만나면 하찮게 되는 겁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줍니다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친분을 쌓으면 나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 옆에 있으면 어떻게 사람들을 대하는지 인간관계를 어떻게 형성하고 유지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십억을 벌고 싶다면 십억을 벌어 놓은 사람에게 배워야 합니다 그들과 교류하다보면 노하우를 배울수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그들을 관찰하고 모방하십시오 -‘사람이 재산이다’중- 더보기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곧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될테니까요. 그 마음이 진실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손해를 보고 답답할 것 같아도 그 마음의 진실로 곧 모든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게 될테니까요. 그 손길이 부지런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어 보여도 그 성실함으로 곧 기쁨과 감사의 기도를 하게 될테니까요. 누구 앞에서나 겸손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초라하고 부족한 것 같아도 그의 겸손이 곧 그를 높여 귀한 사람이 되게 할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 더보기 그 말 한마디 수고했어요 그 말 한마디가 피곤함을 씻어주고 잘 했어요 그 말 한마디가 용기를 심어주고 고마워요 그 말 한마디가 새 힘을 얻게하며 사랑해요 그 말 한마디가 한 마음 되게 하며 괜찮아요 그 말 한마디가 부담을 덜어주고 세심한 말 한마디가 상처를 없애주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마음의 문을 열게 하고 은혜스러운 말 한마디가 하는 일 평탄케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더보기 노력의 문 일생동안 문 밖에서 기다리다가 죽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번도 문 안으로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문 밖에서 서성거리다가 죽을 무렵이 되어서야 문지기에 "안으로 들어 가지 못하게 문을 지키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문지기는 반가워서 말했습니다. "이 문은 당신의 문입니다. 당신이 말하면 문을 열어 드리려고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 때서야 땅을 치고 후회했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문지기에게 열어 달라고 부탁했거나 열어보려고 노력을 했더라면 벌써 그 문안으로 들어 갈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저절로 문이 열리기만을 바랐기 때문에 그 문을 들어설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내 삶을 사는데 내가 선택하지 않고 내가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그 누구.. 더보기 이 세상엔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이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혀가며 살아가는것이 세상사는 현명한 삶이지만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들추길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지요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우선 남을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한번 돌아 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을 적게 하고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두고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더보기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오히려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한 글자 차이밖에 없지만, 뜻은 서로 정반대의 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늙음과 낡음이 함께 만나면, 허무와 절망 밖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늙음이 곧 낡음이라면 삶은 곧 '죽어감'일 뿐입니다. 늙어도 낡지 않는다면 삶은 나날이 새롭습니다. 몸은 늙어도 마음과 인격은 더욱 새로워집니다. 더 원숙한 삶이 펼쳐지고 더 깊은 깨우침이 다가옵니다. 늙은 나이에도 젊은 마음이 있습니다. 몸은 늙었으나 새롭고, 젊은 인격이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도 낡은 마음이 있습니다. 젊었으나 쇠잔한 인격입니다. 몸은 늙어 가도 마음은 날로 .. 더보기 이것이 바로 삶입니다. 이 세상은 위에 있지도 않지만 아래에 놓인 것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하늘도 위에 걸리지도 아래 놓이지도 않습니다. 하늘은 도처에 있고 지구와 달, 별들을 감싸안고 있습니다. 해는 천천히 떠올라 지평선을 금빛으로 물들인 뒤 온 종일 대지를 비추다 다시 붉은 노을 속으로 곱게 사라집니다. 아마 우리의 삶도 이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죽음은 잠시 우리 곁에서 그 육신이 떠나가는 것이고, 꽃들이 피고 지면 그 씨앗은 제각기 흩어져 버립니다. 그러나 그 씨앗은 물결을 따라 혹은 바람결에 실려 또 다른 어딘가에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합니다. 인생은 새로운 탄생과 죽음, 사람과 이별 등 수 많은 이들이 얽히고 설켜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삶을 살아가지만 파랗고 노랗게 인생의 이야..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