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챗GPT에게 한글로 물어보았다. 전혀 어색하지 않은 문장으로 답을 들을 수 있었다.
계속 물어 보면 친절하게 대답해 준다.
옆에 똑똑한 비서를 둔 것처럼 마음이 뿌듯하다.
점심메뉴에 어울리는 게 맞는지 암튼 대답은 칼이다.
미자막이라는 단어를 써 보았더니 인사도 제대로 한다.
역시 똑똑하게 친절한 비서임에 틀립없다.
님들도 한 번 재미난거 도전해 보세요.
저도 계속 도전해보고 글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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