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감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한 사람 힘들 때 마음 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같이 마주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문자를 주고 받을 맘 통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행복은 아주 먼나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쩜 주위에 가까운 곳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행복은 남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속에 있습니다. 행복은 큰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에 숨어 있습니다. 오늘도 내 곁으로 다가오는 행복을 받아 들이는 하루 되시길 바래 봅니다.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내가 사랑 받고 있다는 확신입니다. ☆ 철학자 칸트의 행복 조건 ★ 1. 할 일이 있고 2. 사랑할 사람이 있고 3. 희망이 있으면 행복한 사람이다. 더보기 좋은 친구가 되는 법 완벽해 보이려고 너무 애쓰지 마세요.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고기가 살기 어렵고 지나치게 완벽한 사람에게는 동지보다 적이 많기 때문입니다. 칠뜨기 팔푼이같은 사람이 오랜 세월 사랑받은 이유는 우리들이 잘난 사람보다 조금 모자란 사람에게 더 호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는 사람, 너무 완벽해서 흠잡을 데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존경의 대상은 될지 몰라도 사랑의 대상은 되기 어려운 법이죠. 옛말에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완벽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어딘가 조금 부족한 사람은 나머지를 채워주려는 친구들이 많지만, 결점 하나 없이 완벽해 보이는 사람에겐 함께 하려는 동지보다 시기하고 질투하는 적이 더 많답니다. 친구가.. 더보기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 더보기 설날의 기도 우리 고유의 설날 새 아침 태양은 솟는다. 근엄하게 떠오르는 태양 빛이 제 마음에서 빛나게 하소서. 구태를 벗어버리고 악한 것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수정 같이 삶이 되게 하소서. 어떤 일에도 비굴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배려하며 살아 있음을 감사하면서 사는 건강한 삶이 되게 하소서. 사랑으로 여는 희망의 해 알차고 보람 있는 삶으로 큰 뜻을 품고 떠나게 하시고 유종의 미를 걷게 하소서. ㅡ 김덕성 ㅡ 더보기 내가 가야 하는 길 내가 걷고 있는 삶이 나의 길이 맞는지 아니면 남의 길을 걷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는....., 나는 누구인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가 좋아하는 일인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 네가지를 삶의 의문이 들 때마다 끊임없이 묻고 대답하면 정답이 나온다. 타인에게 물어도 신에게 물어도 부모에게 물어도 정답은 없다. 내 삶의 정답은 내가 가야 하는 길이기에 나만 알고 있다. 『잘 있었나요 내인생』중에서 더보기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세요 색안경을 끼고 사람을 바라본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 받고 마음 아파할 거예요. 세상은 불공평하고 인생은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며 사람들은 내 맘 같지 않습니다. 내가 이만큼이나 해서 힘들다거나 내가 이만큼해도 힘들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당연히 나와 똑같이 느낄거라 생각하지는 마세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 고통, 행복, 만족등의 한계점이 모두 다 다르니까요.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세요 -[어떤하루]- 중에서 더보기 시작 한다는 것은 시작한다는 것은 안된다는 걸 믿는 것이 아니라 된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확률이 아무리 낮아도 하고픈 일이고 꿈이라면 그 낮은 확률에도 희망을 갖고 나의 길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시작한다는 것은 어쩌면 새로운 길을 맞이 하는것과 같다. 평소에 다니지 않던 낮선길. 하지만 누군가는 지나갔을 것이다. 울퉁불퉁한 길도 있고 깨끗히 닦아놓은 길도 있을 것이다. 새로운 길을 걸을며 에너지도 얻고 보람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잘 살펴보면 그 길은 나혼자 낸 길이 아님을 알게 된다. 다른 사람과 하늘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시작한다는 것은 새로운 길에서 꿈과 희망을 안고 겸손함을 배운다는 것. 『가끔은 따뜻한 가슴이 되고 싶다』중에서 더보기 소중한 사람 한 순간을 만났어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있고 매 순간을 만났어도 이제는 잊고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내가 필요할때 날 찾는 사람도있고 내가 필요할땐 곁에 없는 사람도 있다. 내가 좋은 날엔 함께 했던 사람도있고 내가 힘들때 나를 떠난 사람도 있다. 늘 함께 할때 무언가 즐겁지않은 사람도있고 짧은 문자나 쪽지에도 얼굴에 미소 지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 이름을 생각하면 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사람 이름만 들어도 못내 아쉬워 눈물짓는 사람도 있다. 서로에게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내곁을 지켜주는 사람이란걸 가끔은 잊을 때가 있다. 등잔밑이 어둡다. 너무 가까이있기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쳐 버리고 있는 이시간들 그시간들을 낭비하지마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생각보다 그리 넉.. 더보기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