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끝이
내일의 처음입니다.
오늘 무엇을 했느냐가
내일을 결정합니다.
오늘 바쁜 일을 미루면
더 바쁜 내일이 되고,
오늘 바쁜 일을 처리하면
여유로운 내일이 됩니다.
올해의 끝이
새해의 첫날입니다.
올해 무엇을 했느냐가
새해를 결정합니다.
올해 힘든 일을 미루면
더 힘든 새해가 되고,
올해 힘든일을 처리하면
가벼운 새해가 됩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내일 하기로 한 것을
오늘 하고,
새해부터 하기로 한 것을
올해 합니다.
남들보다 하루 먼저
꿈꾸던 내일을 맞고,
남들보다 한 해 먼저
원하던 새해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