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너를 나는
사랑이라 말해야겠다.
내가 사랑에 미소 지을
그 미소와 함께 웃을 주인이 되게
5월을 사랑하며 보내야겠다.
막 돋아난 덕잎이 팔부터 벌리듯
멋진 우리 5월을 위해
힘차게 사랑을 펼치련다.
내 사랑이 나에게 돌아와
행복이 되도록
깊은 감동이 되도록
5월에는
내가 생각해도 가슴 찡한
아름다운 사랑을 해보련다.
- 윤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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