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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경제

XRP(리플) 현물 ETF 현재 상황

 

현재 XRP(리플) 관련 현물 ETF 승인 건에 대해 꽤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는데, 완전히 확정된 발표가 아직은 나온 상태가 아니다. 다음은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을 정리한 내용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

  • 미국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SEC)이 여러 현물 XRP ETF 신청서를 검토 중이며, 이 중 Grayscale Investments의 제안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 승인 기한 또는 결정 지점으로 언급되는 기간이 10월 18일~24일 사이로 여러 보도에서 나타나고 있다.
  • XRP ETF 승인이 나면 제도권 투자자(기관 등)가 진입하기 쉬운 구조가 마련되어서, 시장 유동성 및 가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 그러나 동시에, 미국 정부 셧다운(예산 정체) 및 SEC의 인력/업무 지연 등이 승인 프로세스에 지연 요인이 되고 있다.

아직 불확실한 요소

  • “오늘 결정 난다”는 보도가 많지만, 실제로 발표가 정시에 나온다거나 승인 or 거부가 확정되었다는 공식 발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 SEC는 언제든지 신청서를 연장(“more time” 요청)하거나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고, 실제 승인일이 뒤로 밀릴 가능성도 존재한다.
  • 승인된다 해도, 시장에 실제로 ETF가 상장되고 유입이 가능해지는 시점과 규모는 별개의 문제이다. 즉 승인 = 바로 거래 가능 + 대규모 자금 유입 이런 흐름이 자동으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시장 및 XRP 가격에의 의미

  • 만약 승인된다면 → XRP에 대한 제도권 접근성이 급격히 높아질 수 있고, 이는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 반대로 거부 또는 지연된다면 → “XRP 현물 ETF 승인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단기적으로 가격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많다.
  • 현재 시장 분위기상 “허들이 낮아졌다”는 인식이 생긴 상태이긴 하나, 리스크도 여전히 존재한다.

지금까지 확인된 XRP 현물 ETF(현물형 ETF) 신청사들과 검토 일정, 그리고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보자. 다만 결정이 아직 공식 완료된 것은 아니고, 승인·연장·거부 가능성 모두 남아 있다는 점 유의하자.


주요 신청사 및 신청 개요

아래는 현재 미국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SEC)에 제출된 주요 XRP 현물 ETF 신청사들이다.  

자산운용사신청 내용제출 시점 / 기타 특징
Grayscale Investments 기존 “XRP Trust”를 현물 XRP ETF로 전환하는 형식. 2025년 1월경 신청. 마감 기한으로 10월 18일 언급됨.
21Shares 현물 XRP ETF 신청.  2024년 11월 제출, 승인 기한으로 10월 19일 언급됨.
Bitwise Asset Management 현물 XRP ETF 신청.  2024년 12월 제출, 승인 기한으로 10월 20일 언급됨. 
Canary Capital 현물 XRP ETF 신청.  2024년 10월 8일 제출. 승인 기한은 10월 24일로 언급됨. 
WisdomTree Investments 현물  XRP ETF 신청 포함. 2024년 12월 제출. 승인 기한으로 10월 25일 언급됨. 
Franklin Templeton 현물  XRP ETF 신청.  2025년 3월 제출. 승인 기한으로 10월말 언급됨. 

검토 일정 & 주요 이슈

  • 위 표에 나와 있는 대다수 신청사들의 SEC 결정 마감일(deadline)2025년 10월 18일 ~ 25일 사이로 언급되고 있다. 
  • 하지만 중요한 변수: 현재 미국 연방정부 예산·운영 이슈(셧다운)로 인해 SEC의 검토 프로세스가 지연되고 있다.
  • 승인될 경우: XRP에 대한 제도권 투자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유동성·기관자금 유입 가능성이 커진다.
  • 반대로: 연장되거나 거부된다면 시장에 단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와 있다.

왜 이번이 중요할까?

  • XRP는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이후 세 번째 대형 암호화폐로서 현물 ETF 틀이 허용될 경우 의미가 크다.
  • 또한, 이미 XRP 선물시장 개설 등이 완료되었다는 점 등이 SEC 측 승인 가능성에 긍정적 요인으로 제시되고 있다. 
  • 반면 규제 리스크, SEC의 내부 정책 우선순위, 시장 상황 등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확실히 승인된다”고 단언하긴 이른 상황이다.

일부 신청사들이 CoinShares 같은 곳에서 티커(symbol)를 미리 공개한 상태이다. 다만 “승인이 확정돼 지금 거래 가능한 스팟 XRP ETF”라는 의미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티커가 나왔다는 정보

  • CoinShares가 미국에서 스팟 XRP ETF 신청서(S-1)를 수정하면서, **티커 “XRPL”**을 사용할 계획이라는 언급이 나왔다. 
  • 또한, 이미 유사한 구조(예: 1940 Act 기반, 또는 파생상품 기반)에서 거래 중인 XRP 관련 ETF나 ETP들이 존재한다. 예컨대 Volatility Shares가 “XRPI”라는 티커로 XRP 연계 ETF 제품을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

  • 위 티커 공개는 **“승인이 됐다”**는 의미가 아니라 신청 단계 또는 신청서 내에 기재된 계획이라는 점이다.
  • 실제로 승인 → 상장 → 거래개시까지는 별도 절차가 남아 있고, 현재는 여러 신청이 아직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SEC)의 최종 승인 대기 상태이다. 예컨대, 현물 XRP ETF 신청에 대해 SEC가 10월 18일~25일 사이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 
  • 이미 거래 중인 XRP 관련 상품은 스팟 ETF가 아니라 “파생상품(선물) 기반”이거나 “유사 ETF/ETP” 형태일 수 있다. 상품 구조가 완전히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요.

 결론

 “티커 나왔다”는 말은 맞고, 티커가 기재된 신청이 존재한다. 다만 “승인 완료 → 상장 → 자유롭게 거래 가능한 현물 XRP ETF”라는 시점은 아직 공식 발표로 확인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XRP 현물 ETF는 현재 '승인 임박 기대감이 매우 높고 신청 절차가 진행 중이나, 미국 SEC의 최종 승인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이며, 정부 업무 일정(셧다운) 등의 영향으로 승인 시점이 유동적인 상황이다. 승인될 경우 XRP의 공급 구조와 가격 형성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어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