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걷고 있는 삶이
나의 길이 맞는지
아니면
남의 길을 걷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는.....,
나는 누구인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내가 좋아하는 일인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 네가지를 삶의
의문이 들 때마다
끊임없이 묻고
대답하면 정답이 나온다.
타인에게 물어도
신에게 물어도
부모에게 물어도
정답은 없다.
내 삶의 정답은
내가 가야 하는 길이기에
나만 알고 있다.
『잘 있었나요 내인생』중에서
'좋은 글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0) | 2023.01.24 |
---|---|
설날의 기도 (0) | 2023.01.24 |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세요 (0) | 2023.01.23 |
시작 한다는 것은 (0) | 2023.01.22 |
소중한 사람 (0) | 2023.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