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시대의 좋은점 나쁜점 방향성

스마트폰이 우리 일상의 필수적인 부분이 된 포노사피엔스의 시대는 해결해야 할 몇 가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스마트폰은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들었지만,  긍정적인 변화와 부정적인 영향을 야기했습니다.

포노사피엔스의 시대는 우리가 살고, 일하고, 우리 주변의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변화시킨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한 가지 중요한 긍정적인 변화는 정보와 지식에 대한 접근이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우리는 풍부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이는 개인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발견하고, 더 많은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고, 우리 주변 세계와 계속 연결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 다른 긍정적인 변화는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편의성과 효율성의 증가입니다. 모바일 뱅킹, 온라인 쇼핑 및 가상 비서와 같은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은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작업을 완료하고 일상 생활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또한 우리가 서로 의사소통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메시징 앱, 소셜 미디어 플랫폼 및 화상 회의 도구를 통해 우리는 세계 어디에 있든 친구 및 가족과 계속 연결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은 일과 기업가정신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열었습니다. 원격으로 작업하고 전자 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액세스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개인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자신의 열정을 추구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은 건강 관리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건강 및 피트니스 앱을 통해 개인은 자신의 운동 및 영양 상태를 추적하고, 만성 질환을 모니터링하며, 원격 의료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어 관리 및 전반적인 건강 결과에 대한 액세스가 향상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포노사피엔스의 시대는 수많은 방법으로 우리의 삶을 향상시킨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스마트폰은 정보와 지식에 대한 액세스 증가에서 커뮤니케이션 및 의료 서비스 개선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세상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고 개인이 보다 충실하고 연결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그것들은 또한 완화되어야 할 몇 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야기했습니다.

첫째, 스마트폰의 남용은 대면적 상호작용의 감소와 사회적 고립의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사람들은 직접 대화하기보다는 소셜 미디어와 메시지 앱을 통해 소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 인간 관계의 부족으로 이어졌고 우리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두 번째로, 스마트폰의 지속적인 사용은 산만한 운전 사고의 증가를 초래했습니다. 사람들은 운전 중에 휴대폰을 사용할 가능성이 더 높으며, 이것은 자신을 위험에 빠뜨릴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생명도 위험에 빠뜨립니다.
세 번째로,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은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사이버 폭력의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부정적인 행동의 온상이 될 수 있으며, 많은 개인들이 온라인에서 괴롭힘과 괴롭힘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책임 있는 스마트폰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해야 합니다. 이것은 전화 사용에 대한 제한을 설정하고, 대면 상호 작용을 장려하고, 사람들에게 산만한 운전과 사이버 괴롭힘의 위험성에 대해 교육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게다가, 우리는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의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덜 거슬리고 덜 중독적인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마음챙김, 명상 및 건강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장려하는 앱 및 도구 개발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포노사피엔스의 시대는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지만,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의 잠재적인 부정적인 영향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임 있는 전화 사용을 촉진하고 정신 건강과 사회적 연결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우리는 포노사피엔스의 시대가 모두에게 긍정적인 것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변화 외에도 포노사피엔스 시대에 해결해야 할 몇 가지 다른 사항들이 있습니다.

한 가지 문제는 스마트폰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늦은 밤에 휴대폰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수면 패턴을 방해하고 전반적인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개인이 취침 전 전화 사용 제한을 설정할 수 있고, 스마트폰 제조사는 수면을 방해할 수 있는 청색광 방출을 줄이는 도구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스마트폰의 환경적 영향입니다. 스마트폰의 생산 및 폐기는 환경에 해로울 수 있으며, 데이터 센터 및 기타 기술 인프라의 에너지 사용은 상당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지속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기술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또한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이기 위해 그들의 오래된 전화기를 재활용하고 그들의 전체적인 전화기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노사피엔스의 시대는 또한 사생활과 보안에 대한 우려를 가져왔습니다. 사람들이 민감한 개인 및 금융 정보를 스마트폰에 점점 더 의존함에 따라 데이터 침해와 신원 도용의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앱 개발자는 보다 강력한 보안 조치와 데이터 암호화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또한 강력한 암호를 사용하고 온라인에서 공유하는 정보에 대해 주의하는 등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책임 있는 전화 사용을 촉진하는 것 외에도 스마트폰이 수면, 환경,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것은 포노사피엔스 시대에 고려되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러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우리는 스마트폰이 과도한 피해를 주지 않고 우리의 삶을 계속해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 바꿔야할 9가지 코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

- 모든 부(富)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한다.

- 포노 사피엔스는 누구인가. 포노사피엔스 문명의 창조자들이자 슬기로운 사람들이다. 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세대다. 이들은 주로 MZ세대들이다.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세대다. 이들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인다.

- 이러한 포노 사피엔스가 이끄는 새로운 인류 문명의 표준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2. 메타인지(METACOGNITION) 

- 검색하는 인류, 지식을 공유하는 인류는 생각의 지평이 다르다

- 지식 습득, 생각 교류, 소비 방식, 메타 인지, 표준 사고, 감정 표현, 언어생활까지 인류표준이나 문명의 표준이 바뀌는 것이다.

 

3. 상상력(IMAGINATION) 

- 학습방식이 달라지면 상상력도 실행 능력도 달라진다.

- 코로나19 팬데믹 쇼크가 많은 변화를 초래했다. 원격수업은 물론이고 배달산업이나 창업까지 일상의 표준을 바꿔놓았다.

-반찬가게 하나를 예로 들어 보면 과거에는 목 좋은 곳에 번듯한 공간을 만들었으나 이제는 디지털 창업이 훨씬 효율적이다. 상상력을 통해 능력을 바꿔가는 것이다.

 

4. 회복탄력성(RESILIENCE)

- 실패는 일상이다, 다시 일어설 힘을 디지털 문명에서 키운다.

- 문명의 표준을 바꿔야 생존할 수 있다. 소비자 권력시대이다. 권력은 소비자의 손끝에서 나온다. 종래의 방송, 정치, 자본 권력이 소비자로 이동한 것이다.

- 포노사피엔스 시대, 미디어의 소비패턴과 역할 변화를 보자. 1인 미디어시대, 동영상 중심 시대가 시작됐다. 미디어산업이 혁명적 권력 교체의 시대에 진입한 것이다.

- 미디어산업에 이어 광고와 유통산업도 혁명적 권력 교체의 시대에 진입했다.

- 유튜버의 성공이 소비 패턴을 바꾸고 있다. 미디어 커머스와 소셜커머스의 성장이 단적인 예다. 이제는 제조 기업까지 뷰티 소셜 커머스 생태계 형성에 참여하고 있다.

- 나비효과 : 음악시장의 나비 바람이 세계 경제 생태계의 태풍으로 바뀌었다.

BTSARMY →방송산업→광고산업→유통산업→제조업으로 태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5. 팬덤(FANDOM)

- 절대법칙,‘권력은 소비자의 손끝에서 나온다’. 팬덤 소비문화 전산업으로 확산되면서 다양한 플랫폼이 탄생하고 있다.

- ‘디지털플랫폼 + 킬러콘텐츠 = 팬덤 = 새로운 가치’의 등식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6. 다양성(DIVERSITY)

- 모든 것이 새로운 시장이고, 모든 것이 미래 가능성이다.

- 자식세대들에게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얘기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 스마트스터디 핑크퐁 · 베이비샤크 · 네이버웹튠의 성공비결은 소비자가 원하는 것에서 출발했다는 점이다. 소비자가 선택하는 데이터에 집중하고, 빠르게 피드백하고 다시 소비자에 집중했다. 소비자는 스스로 팬덤을 만든다. 킬러 콘텐츠에는 국가, 언어 장벽이 없다

- 미키마우스 같은 캐릭터를 우리도 할 수 있다. 소비자중심경영, 데이터기반 경영, 에자일(AGILE)경영이 반드시 필요하다.

- 포노 사피엔스 문명을 잘 이해해야 한다

- 팬덤을 만드는 킬러콘텐츠의 비결은 ▲경험이 좋아야 한다 ▲실력이 좋아야 한다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세심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7. 실력(ABILITY)

- 포노 사피엔스의 팬덤을 만드는 능력이 곧 실력이다

- 포노 사피엔스 팬덤 시대, 사람이 답이다. '소비자 권력시대' 트렌드 2020의 마음을 사는 사람이 좋아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 "디지털플랫폼 위에 킬러콘텐츠를 만들어 팬덤이 폭발하게 하라","대한민국은 사람에 대한 배려와 감성이 가장 뛰어난 나라“.이어령 선생의 마지막 인터뷰에 있는 말이다.

-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 팬덤을 만드는 스토리의 주체는 사람이다. 인문, 철학, 예술, 역사, 문화, 심리, 사회, 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이 필요하다.

 

8. 휴머니티(HUMANITY)

-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팬덤의 시작점이다.

- 진실 되고, 성실하고, 겸손해야 한다. 내 마음의 표준을 바꿔야한다

 

9. 진정성(AUTHENTICITY)

- 모든 순간에 내 인생을 걸어야 한다. 인생을 걸만한 일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에 최빈국에서 세계 5위의 제조업 강국으로 다시 태어났다. 브랜드중심·기업중심 경영에서 소비자중심·생태계 구축 경영으로 만들어낸 기적의 결과이다. 제조중심 시대의 성공을 거둔 것이다.

디지털 시대, 코로나 이후 시대에도 잘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미 K방역과 K컬쳐가 세계 각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지 않은가.

대한민국에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세계를 리드하는 리더십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